Claude AI 완전 입문 가이드

원본 영상 보기 →
- 맥락, 과제, 형식이 전부의 바탕이에요
- 처음부터 다시 쓰지 말고 이어서 고치세요
- 프로젝트에 한 번 넣어 두면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
한 줄 요약
Matt는 Claude를 처음 쓰는 사람이 여섯 단계(대화, 파일과 검색, 문서 제작, 기억, 앱 연결, 자동 작업)를 순서대로 오르게 하는 입문 가이드를 보여 줍니다. 수제 양초 가게 하나를 예제로 가입부터 Cowork와 Claude Code까지 화면을 따라가요.
전체 내용 정리
계정을 만들고 지시문을 세 부분으로 쓰면 답이 달라져요
Matt는 Claude 사용을 사다리 여섯 칸으로 나눠 소개합니다. 1단계는 Claude와 대화하기, 2단계는 내 파일과 인터넷 넘겨주기, 3단계는 실제 결과물 만들기, 4단계는 Claude가 나를 기억하게 하기, 5단계는 쓰던 앱 연결하기, 6단계는 내가 없는 사이 Claude가 일하게 하기예요. Claude는 Anthropic이 만든 AI 어시스턴트이고 문서와 파일을 잘 다루며 가벼운 답변보다 실제 업무에 맞춰져 있다는 것이 Matt의 설명입니다. 예제는 작은 수제 양초 가게인데 따라 하지 말고 각자 관심 있는 주제로 바꿔 넣으라고 당부해요.
가입은 claude.ai에서 구글 계정이나 이메일로 해요. 약관에 동의하고 생년월일을 넣으면 요금제 화면이 나오는데 무료로 시작해도 영상 내용 대부분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유료 Pro는 연간 결제 기준 월 17달러이고 월 결제는 월 20달러예요. 데스크톱 앱 설치는 건너뛰어도 되고 대화를 모델 학습에 쓰게 할지는 취향 문제입니다. 이름과 하는 일을 넣으면 첫 화면이 열립니다.
가장 먼저 익힐 기술은 prompt(AI에게 보내는 메시지) 쓰기입니다. "양초 상품 설명을 써 줘" 한 줄만 보내면 무난하지만 밋밋한 답이 와요. Claude가 무엇을 파는지 누구에게 파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Matt는 세 부분으로 나눠 쓰는 방식을 보여 줍니다. 맥락은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다루는지, 과제는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형식은 길이와 말투와 구조예요.
나는 Amberlight라는 작은 수제 양초 가게를 운영해요. 소이 왁스로 손으로 부어 만들고 시더나 바다 소금 같은 천연 향을 써요. 고객은 아늑한 집과 천연 재료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신제품 Autumn Cabin 캔들의 상품 설명을 써 줘. 따뜻하고 개인적인 톤으로 100단어 이내, 오늘 밤 켜고 싶어지는 짧은 문장을 하나 넣어 줘.
이번에는 울 양말과 벽난로와 창밖의 낙엽이 떠오르는 설명이 나왔어요. 같은 Claude인데 입력만 달라진 것입니다. 같은 지시문을 넣어도 AI는 매번 다른 답을 내므로 Matt와 똑같은 결과를 쫓지 말고 패턴에 내 주제를 넣어 보라고 해요.
두 번째 습관은 답이 마음에 안 들어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Claude는 대화 전체를 기억하니 같은 대화에서 "좋아, 그런데 길이를 반으로 줄이고 손으로 부었다는 말은 남겨 줘" 하는 식으로 이어서 고치면 돼요. Matt는 모든 답을 초안으로 보고 계속 다듬는 것이 진짜 실력이라고 말합니다.
모델은 입력창 오른쪽 아래에서 고릅니다(영상에서는 Sonnet 5 Medium). Matt가 알려 주는 규칙은 단순해요. 이름과 버전은 계속 바뀌어도 일상 작업용 빠른 모델과 복잡한 작업용 강한 모델이 있다는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빠른 모델은 패스트푸드처럼 싸고 즉각적이고 강한 모델은 정찬 요리사처럼 오래 걸려도 까다로운 주문을 정확히 소화해요. 기본값이 일상에 맞으니 긴 계약서 분석이나 중요한 글, 복잡한 기획처럼 결과가 중요할 때만 올리면 됩니다. 영상 시점에는 Sonnet이 기본이었고 Haiku는 가벼운 모델, Opus는 한 단계 위, Fable이 가장 높은 모델이었어요. 모델 옆의 effort는 Claude가 답하기 전에 생각하는 시간을 조절하는 설정인데 단계가 많고 세부가 중요한 문제에서만 올립니다. 강한 모델과 높은 effort는 사용량을 더 빨리 쓰지만 한도에 걸려도 고장이나 손실은 없고 초기화를 기다리면 돼요. 한도가 귀찮아지는 날에 업그레이드하라는 것이 조언입니다.
파일을 올리고 웹 검색과 research로 근거 있는 보고서를 받아요
새 주제는 새 대화에서 하세요. 사이드바의 플러스로 시작하고 같은 일은 같은 대화에서 이어 갑니다.
입력창 왼쪽 아래 플러스에서 파일 또는 사진 추가를 누르면 PDF, Word, 스프레드시트, 이미지를 읽어 줘요. Matt는 왁스 공급업체 가격표 PDF를 올리고 짧은 표로 요약해서 킬로그램당 가장 싼 옵션을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답은 대량 포장 Golden Soy 464였어요. 양초 사진을 올려 온라인에서 더 잘 팔리려면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물었더니 배경이 너무 튀어서 제품 사진보다 스냅숏처럼 읽힌다는 지적이 나왔고 스크린샷이나 손글씨 메모도 올릴 수 있습니다. 과제는 가장 지루한 문서를 올려 설명해 달라고 해 보는 것이에요.
Claude는 내가 준 자료만 읽으므로 오늘 뉴스나 실시간 가격은 모릅니다. 그럴 때는 웹 검색을 쓰는데 플러스 메뉴 맨 아래에서 웹 검색에 체크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Matt는 "웹을 검색해서 요즘 양초와 홈 프래그런스 트렌드에 대해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출처와 함께 알려 줘"라고 물었습니다. 답에 출처가 붙으니 사실이 중요할 때는 어떤 AI든 출처를 열어 보는 습관을 들이라고 해요.
더 깊은 기능이 research입니다. Claude가 스스로 수십에서 수백 개 출처를 읽고 인용이 달린 보고서를 가져오는데 유료 플랜이 필요하고 Matt가 업그레이드할 만하다고 꼽은 두 기능 중 하나예요. 왼쪽 아래 프로필에서 업그레이드 플랜을 눌러 Pro를 고르고 결제하면 플러스 메뉴에 research가 생깁니다. 이렇게 입력했어요.
소규모 수제 양초 브랜드의 시장을 조사해 줘. 누가 사는지, 얼마를 내는지, 작은 브랜드는 어떻게 마케팅하는지, 신규 양초 사업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세 가지가 뭔지. 나는 작은 온라인 양초 가게를 시작하려고 해.
몇 분에서 더 길게도 걸리고 일반 대화보다 사용량을 빨리 쓰므로 정말 깊은 조사에만 쓰세요. 끝나면 오른쪽에 문서가 열려요. 맨 위에 핵심 구매자와 가격대와 성공 방법과 피할 점을 담은 TL;DR(너무 길어서 안 읽을 사람을 위한 요약)이 있고 핵심 발견과 출처가 이어집니다.
채팅 안에서 엑셀과 웹페이지를 바로 만들어요
3단계는 대화 속 글에서 실제 쓸 결과물로 넘어가는 단계예요. 결과물은 두 종류입니다. Word, Excel, PowerPoint, PDF처럼 내려받는 파일과, 눈앞에서 만들어 보여 주는 웹페이지나 작은 앱 같은 artifacts예요.
파일 예시로 Matt는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양초 재고를 추적할 Excel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 줘. 열은 제품명, 향, 제작 비용, 판매 가격, 계산된 이익률, 재고 수량으로 하고 현실적인 숫자로 예시 양초 8개를 채워 줘.
1분쯤 뒤 수식이 실제로 작동하는 스프레드시트가 나왔습니다. 전체 화면 버튼으로 크게 보고 다운로드 버튼으로 엑셀 파일을 받아요. Word 문서와 프레젠테이션도 같고 이력서나 수업 계획, 업무 보고서에도 쓸 수 있어요.
artifacts는 새 대화에서 Amberlight Candles의 랜딩 페이지를 요청해 보여 줬어요. 따뜻한 색감과 헤드라인과 대표 양초 3개와 이메일 가입 섹션을 넣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Claude는 front end design skill을 불러온 뒤(Skills는 5단계에서 다뤄요) 오른쪽 창에 HTML 페이지를 만들었고 촛불이 깜빡이는 작은 애니메이션까지 붙었어요. 이미지 자리는 자리표시자입니다. "배경을 크림색으로 바꾸고 헤드라인을 더 크게 해 줘"라고 하자 화면이 실시간으로 바뀌었고 "이걸 어울리는 양초를 추천하는 향기 퀴즈로 바꿔 줘"라는 무리한 요청도 시간이 더 걸렸을 뿐 실제로 퀴즈를 풀면 양초를 추천하고 구매 버튼으로 이어지게 만들었어요. 과제는 가계부 계산기나 운동 계획표, 친구용 퀴즈 같은 작은 도구 하나를 만들어 보는 것이에요.
프로젝트와 기억 기능으로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아요
3단계까지 하면 문제가 보입니다. 결과물이 대화마다 흩어져 있고 새 대화는 늘 기억상실 상태로 시작해요. 4단계가 이를 풉니다.
먼저 projects(관련 대화를 한곳에 모아 지식을 공유하는 작업 공간)예요. 사이드바에서 projects를 열고 오른쪽 위 새 프로젝트로 이름을 정합니다(Matt는 Amberlight Candles). 힘은 두 가지예요. 지식(knowledge)에 넣은 파일은 프로젝트 안의 모든 대화에서 쓸 수 있어 같은 파일을 두 번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지침(instructions)에는 내 상황을 한 번만 적으면 모든 대화가 알고 시작해요. Matt는 왁스 가격표와 조사 보고서를 업로드하고 "작은 수제 소이 양초 가게, 따뜻하고 개인적인 브랜드 목소리, 고객은 천연 재료와 아늑한 집을 중시"라고 지침을 저장했습니다. 그 안에서 "첫 뉴스레터 아이디어 세 가지를 써 줘"라고만 했는데 가게 설명 없이 프로젝트 정보로 바로 답했어요. Matt는 이것이 가볍게 쓰는 단계에서 일에 쓰는 단계로 가는 가장 큰 걸음이라고 봅니다. 가장 큰 주제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파일 두 개를 넣는 것이 과제예요.
나에 대한 기억은 settings(왼쪽 아래 이름을 누르면 나와요)에서 다룹니다. general 탭에서 이름과 하는 일과 모든 대화에 적용할 지침을 정하고 memory 탭에서는 Claude가 대화에서 스스로 알아채 기억한 내용을 봅니다. Matt의 화면에는 Amberlight 가게와 제품군과 Autumn Cabin 정보가 요약되어 있었어요. 기억은 읽을 수 있고 Claude와 대화하며 고치거나 통째로 지울 수도 있습니다. 기억시키고 싶지 않은 작업은 오른쪽 위 유령 아이콘의 incognito 대화(저장되지 않는 비공개 대화)로 하세요. 저장도 기억도 모델 학습도 없고 내가 누구냐고 물으면 모른다고 답해요.
ChatGPT를 쓰던 사람은 기억을 옮길 수 있습니다. memory에서 다른 AI 제공자의 기억 가져오기를 시작하면 복사할 지시문이 나와요. 그걸 ChatGPT에 보내면 기억 위치를 안내받고 Matt는 settings, personalization, 메모리 요약 관리에서 내용을 복사해 Claude에 붙인 뒤 add to memory를 눌렀습니다. 1분쯤 뒤 AI 도구와 음식과 반려동물 정보가 들어왔어요. 실험적 기능이라 일부가 어긋나면 대화로 고치면 됩니다. 지난 대화 검색 및 참조 토글을 켜면 저장된 기억에 없는 내용도 지난 대화에서 찾아 주니 프로젝트와 비슷하지만 더 범용적인 효과가 나요.
모바일 앱(iPhone과 Android)은 계정과 대화와 프로젝트와 기억이 모두 동기화됩니다. Matt는 휴대폰으로 양초 사진을 찍고 음성 모드로 적정 가격을 물어 프리미엄 수제 양초 기준 48달러에서 65달러라는 답을 받았어요. 휴대폰으로는 찍고 이야기하며 시작하고 책상에서 이어 가는 방식이 좋다고 합니다. 5단계와 6단계를 위해 Mac과 Windows용 데스크톱 앱도 웹 화면 왼쪽 이름 옆 다운로드 버튼으로 설치해 두세요.
앱을 연결하면 Claude가 내 자료를 직접 읽어요
5단계부터 Claude가 내 세계 안으로 들어옵니다. connectors(Claude를 다른 앱에 안전하게 연결하는 기능)를 쓰면 캘린더와 이메일과 노트와 업무 도구를 Claude가 읽고 그 안에서 일해요. 무엇을 연결할지는 내가 고르고 언제든 끊을 수 있습니다.
대화창 플러스에서 connectors, add connector, browse connectors를 차례로 누르면 Gmail, Google Drive, Slack 같은 앱이 보여요. Matt는 Google Calendar를 검색해 플러스를 누르고 구글 로그인으로 권한 범위를 정했습니다. 연결되면 플러스 아이콘이 톱니바퀴로 바뀌고 눌러 보면 Claude가 할 수 있는 일이 나옵니다. "다음 주 내 캘린더를 보고 어느 날 오후가 집중해서 일하기에 가장 여유로운지 알려 줘"라고 물었더니 수요일 오후를 추천했어요. 복사도 스크린샷도 없이 한 번 연결하면 이후엔 요청만 하면 됩니다. 자주 쓰는 앱 하나를 연결해 질문 하나를 해 보는 것이 과제예요.
목록에 없는 도구는 커스텀 커넥터로 붙입니다. 이메일 마케팅 플랫폼 Omnisend를 예로 들면 플러스, connectors, add connector, add a custom connector에서 이름에 Omnisend를 적고 MCP 서버 주소 https://mcp.omnisend.com/mcp를 넣은 뒤 add를 누릅니다. 고급 설정은 건드리지 않아도 돼요. 브라우저에 Omnisend 창이 열려 로그인이나 가입을 요구합니다. Matt는 새로 가입했고 업종은 e-commerce, 스토어 이름은 Amberlight Candles였어요. 이어지는 권한 화면에는 Claude가 건드릴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나열되고 항목별로 끌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은 커스텀 커넥터를 하나만 추가할 수 있으니 가장 중요한 도구를 고르세요. 처음에 연결이 안 붙는 일이 가끔 있는데 내 잘못이 아닙니다. manage connectors에서 connect를 누르고 권한을 다시 승인하면 상태에 체크가 떠요.
연결 뒤에는 새 대화에서 가게를 한 번만 설명했습니다.
Amberlight Candles라는 작은 수제 소이 양초 가게의 Omnisend 계정을 막 만들었어. 브랜드 목소리는 따뜻하고 개인적이야. 첫 이메일 캠페인을 초안으로 만들어 줘. 신규 구독자 환영 이메일이고 제목과 미리보기 텍스트와 전체 본문을 넣어 줘. 가게와 Autumn Cabin 캔들을 소개하고 첫 주문 10% 할인을 넣어 줘.
Claude는 Omnisend 검색 권한을 물었고 Matt는 always allow를 눌렀습니다. 계정 안에서 행동할 때마다 허락을 구하며 자동 승인 설정은 6단계에서 다뤄요. 작업 중 글자가 깨지는 문제가 생기자 Claude가 원인을 추적해 더 안전한 문자로 다시 만들었고 마지막에 환영 캠페인이 초안 상태로 만들어졌다는 보고가 왔습니다. Omnisend의 campaigns에 가 보니 제목과 발신자 이름과 프리헤더가 맞게 들어 있었어요. 이메일 편집 화면에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미리보기, 구독자 이름 자동 삽입 태그, 버튼, 환영 쿠폰 코드가 있었고 캠페인 빌더를 한 번도 열지 않았습니다.
5단계의 마지막은 skills(작업 방법을 적어 둔 재사용 지시서)예요. 한 번 설치하면 그 작업의 형식과 순서와 품질 기준을 Claude가 알고 시작합니다. 내용은 레시피 카드 같은 텍스트 파일이에요. 사이드바에서 customise를 누르고 skills 페이지의 browse로 라이브러리를 둘러보세요. Matt는 slide를 검색해 Theme Factory를 골랐습니다. 슬라이드와 문서에 테마를 입히는 도구이고 스킬 본문을 열어 볼 수 있으며 바로 쓸 수 있는 테마 10개를 줘요. install 뒤 새 대화에서 /를 입력하면 설치한 스킬이 목록에 보입니다. "Amberlight Candles를 동네 가게 주인에게 소개하는 짧은 슬라이드 덱을 만들어 줘"라고 했더니 Claude가 스킬과 가게 기억을 불러와 테마 후보를 보여 줬고 Matt는 만들어 둔 웹사이트와 비슷한 Golden Hour를 골라 사이트에 더 가깝게 맞춰 달라고 했어요. 몇 분 뒤 보기 좋은 프레젠테이션이 나왔습니다.
Cowork에 폴더 하나와 목표를 맡기면 자리를 비워도 일이 돌아가요
6단계는 대화가 아니라 작업을 맡기는 단계입니다. 이름은 Cowork이고 데스크톱 앱에서 쓰며 유료 플랜이 필요해요. Matt가 업그레이드할 만하다고 꼽은 두 번째 기능입니다. 메시지를 시작할 때 채팅 쪽 토글을 Cowork로 바꾸세요.
Cowork에서 Claude가 읽고 쓸 수 있는 곳은 내가 연결한 폴더뿐이고 컴퓨터의 나머지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 또는 폴더 드롭다운에서 폴더를 추가하고 파일 변경 권한을 줄 때 always allow를 누르면 돼요. Matt는 정리하고 싶은 영수증 폴더를 연결했습니다. 입력창 아래 승인 방식은 세 가지예요.
- 수동 승인: 행동 하나하나마다 먼저 묻습니다.
- 자동 승인: 안전 확인을 거치며 스스로 진행합니다.
- 모든 승인 건너뛰기: 묻지 않고 진행합니다.
Matt는 처음엔 수동 승인으로 Claude가 파일로 무엇을 하는지 보고 믿을 만해지면 풀라고 권합니다. 본인은 Claude를 많이 써 봤으니 자동 승인으로 바꿨다고 해요. 컴퓨터에서 일을 시킬 때는 두뇌가 좋아야 하니 모델도 Sonnet에서 Opus로 올리고 생각 수준은 high로 뒀습니다. 지시는 "이 영수증 파일들을 훑어서 각각에서 날짜와 공급업체와 금액을 뽑아 깔끔한 경비 스프레드시트 하나로 만들어 줘"였어요.
Claude가 파일을 열어 읽고 스프레드시트를 만드는 동안 컴퓨터가 파일 접근 권한을 물으면 allow를 누릅니다. 오른쪽 위 진행 상황을 펼치면 긴 작업의 할 일 목록이 보여요. 결과 옆 화살표의 폴더에서 보기를 누르면 엑셀 파일이 컴퓨터에 실제로 생겼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영수증 파일 이름을 날짜와 공급업체와 참조 번호로 바꿔 줘"라고 했더니 선택지 세 개와 추천안을 보여 줘서 추천안을 골랐고 파일 이름과 스프레드시트가 함께 바뀌었어요. 여러 단계를 스스로 하는 작업이라 같은 요청에도 사람마다 경로가 다를 수 있으니 명확한 목표만 주고 맡기라고 합니다. 과제는 지루한 일이 든 폴더 하나만 연결해 수동 승인으로 해 보는 것이에요.
한 걸음 더 가면 자는 동안에도 시킬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의 Scheduled에서 새 작업을 만들고 create with Claude를 고르면 Claude가 무엇을 할지와 주기와 시간대와 결과물의 자세한 정도를 물어요. Matt의 답은 웹에서 양초와 홈 프래그런스 트렌드를 검색해 보고서로 쓰기, 매주 월요일 아침, 오전 6시에서 7시 사이, 자세한 보고서였습니다. Claude가 작업 설명 블록을 보여 주면 내용을 확인하고 schedule을 눌러요. 결과는 매주 월요일 오전 6시 30분에 검색해 보고서를 만든다는 설정이었습니다.
예약 작업은 만든 직후 한 번 시험 삼아 돌려 보세요. 반복 작업에 필요한 권한을 미리 승인해 둘 수 있어요. Scheduled에서 작업을 열어 run now를 누르면 실행이 목록에 생기고 여섯 개 항목의 할 일 목록이 진행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권한이 수동이면 실행 중에 승인을 요청하니 연필 아이콘으로 작업 설정을 열어 승인 방식을 자동 승인으로 바꾸고 기본 모델을 정한 뒤 save를 누르세요. 몇 분 뒤 주간 트렌드 보고서가 완성됐고 예약 작업은 클라우드에서도 돌려서 컴퓨터가 꺼져 있어도 실행됩니다.
Claude Design으로 설계하고 Claude Code로 실제 사이트와 도구를 만들어요
사다리는 여섯 단계에서 끝나지 않는다며 Matt는 Claude Code를 소개합니다. 개발자 전용이 아니에요. Cowork와 Claude Code는 같은 엔진으로 돌아가고 Cowork는 그 엔진을 파일과 문서 같은 일상 업무에, Claude Code는 무언가를 만드는 데 씁니다. 실제 코드를 쓰고 컴퓨터에서 명령을 실행해 아이디어를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로 바꿔 주고 말은 평범한 말로 하면 돼요.
마지막 예제는 Claude Design(설명을 완성된 시각 디자인으로 바꿔 주는 도구)과 Claude Code를 이어 쓰는 흐름입니다. 먼저 일반 대화에서 지금까지의 Amberlight 이야기를 Claude Design에 넘길 웹사이트 프로젝트용으로 요약해 달라고 해요. 마크다운 문서가 나오면 copy를 누릅니다. 데스크톱 앱 왼쪽 아래에서 Claude Design을 열고 가장 강한 모델(영상에서는 Opus 5)과 effort high로 바꾼 뒤 템플릿에서 웹사이트에 맞는 UI mock-ups를 고르고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Amberlight Candles 웹사이트에서 홈페이지와 쇼핑 페이지와 우리 이야기가 있는 소개 페이지를 디자인해 달라는 요청이었고 복사한 요약문을 함께 붙였어요.
프롬프트가 자세하지 않으면 Claude Design이 질문합니다. Matt는 미확정 제품은 예시 이름 8개를, 가격은 추천안을 따랐고 향기 퀴즈는 알아서 정하게 했으며 쇼핑 페이지는 모든 양초를 보여 주는 그리드로 골랐어요. 몇 분 뒤 완성된 사이트에는 타이포그래피와 색이 잘 잡힌 히어로 섹션, 끝까지 따라가면 양초를 추천하는 향기 퀴즈, 양초 라인업, 메일링 리스트 가입 칸이 있었어요. 자리표시자는 플러스, attach file로 사진을 올리며 바꿔 달라고 했고 장바구니 담기와 수량 변경까지 되지만 실제 상점 기능은 아직 없어요.
진짜 웹사이트로 만들려면 디자인을 Claude Code로 넘깁니다. 오른쪽 위 share에서는 artifact로 게시해 링크를 만들거나 PDF로 내보내거나 HTML 파일이 든 zip을 받을 수 있고 zip은 사람 개발자나 다른 AI 에이전트에게 넘길 때 쓰입니다. Matt는 아래 more formats and apps의 send to Claude Code를 골라 로컬 에이전트로 보내고 "이 디자인을 실제로 동작하는 웹사이트로 만들어 줘"라는 추가 지시를 적어 프롬프트를 복사했어요. 데스크톱 앱 왼쪽 위의 home을 code로 바꾸고 문서 폴더 안에 Amberlight website 폴더를 새로 만들어 연 뒤 작업 공간을 신뢰한다고 하고 프롬프트를 붙였습니다. Claude Code의 권한 방식은 manual(변경 전에 항상 묻기), accept edits(파일 수정은 허용하고 나머지는 묻기), plan(실행 전에 상세 계획 보여 주기), auto(안전 여부를 Claude가 판단하기) 네 가지예요. Matt는 보통 auto를 쓰지만 처음 쓰는 사람은 더 제한적인 방식으로 믿음을 쌓으라고 권합니다. 모델은 Opus 5, effort는 high로 뒀어요.
약 20분 뒤 사이트가 만들어졌지만 이미지가 빠졌고 이메일 서비스도 연결되지 않았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Matt는 사진을 다시 첨부하고 "이 사진들을 쓰고 연결해 둔 Omnisend MCP로 이메일 서비스를 연결해 줘"라고 요청했어요. 몇 분 뒤 사진이 들어갔고 사이트의 이메일 입력란에 주소를 넣으면 Omnisend 목록에 자동 추가되도록 연결됐습니다. 사진 용량이 커서 Claude Code가 스스로 JPEG로 줄였고 연결을 마무리하려면 Omnisend 계정에서 API 키를 가져와야 한다는 안내도 줬어요. 남은 일은 개인 취향의 수정과 Shopify 같은 쇼핑 서비스 연결입니다.
Claude Code는 계속 일해 주는 도구도 만들어요. Matt는 inventory 폴더를 고르고 inventory.xlsx를 읽어 제품 라벨 PDF를 만드는 도구를 요청했습니다. 양초마다 이름과 향과 손으로 부은 소이 왁스 문구가 들어간 따뜻한 앰버 스타일로, 새 제품을 추가할 때마다 한 번 클릭으로 다시 실행할 수 있게 하고 시작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두라는 지시였어요. 권한은 auto, 첨부는 예시 사진과 재고 스프레드시트였습니다. 완료되자 바탕화면에 make candle labels 아이콘이 생겼고 더블클릭하면 모든 양초의 라벨이 나왔어요. 중요한 장면은 그다음입니다. 스프레드시트에서 두 번째 제품 이름을 Dusk Sea Salt로 바꾸고 향이 초콜릿과 시나몬인 Cosy Kitchen을 새로 넣어 엑셀로 저장한 뒤 앱을 다시 실행하자 변경이 라벨에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Claude와 대화도 대기도 사용량 한도도 없이 컴퓨터의 코드가 처리한 거예요. Matt는 Claude가 일꾼에서 기계를 만드는 쪽으로 바뀐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단계는 연습이 필요하지만 맥락을 주고 과제를 주고 결과를 다듬는 같은 기술이 바탕이라서 1단계를 할 수 있으면 6단계까지 키워 갈 수 있다고 Matt는 말합니다.
핵심 인사이트
- 맥락, 과제, 형식이 전부의 바탕이에요: Matt는 같은 Claude도 입력에 따라 밋밋한 답과 인상적인 답으로 갈린다고 보여 줍니다. 6단계까지 쓰는 기술이 결국 이 세 가지를 주고 결과를 다듬는 일이라 실력 차이가 여기서 시작돼요.
- 처음부터 다시 쓰지 말고 이어서 고치세요: Claude는 대화 전체를 기억하니 답을 초안으로 보고 짧게 줄이거나 일부만 유지하게 하는 식으로 다듬는 편이 빠릅니다.
- 프로젝트에 한 번 넣어 두면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 파일은 knowledge에 내 상황은 instructions에 넣으면 프로젝트 안 모든 대화가 그 맥락으로 시작합니다. Matt는 이것을 가볍게 쓰는 단계에서 일에 쓰는 단계로 가는 가장 큰 걸음으로 꼽아요.
- 권한은 좁게 시작해서 신뢰를 쌓으며 넓혀요: Cowork는 연결한 폴더 안에서만 일하고 Matt는 처음엔 수동 승인을 권합니다. Claude Code도 처음엔 제한적인 방식으로 시작하라고 해요.
- 결과는 사람마다 다르고 사실은 출처로 확인해요: 같은 지시문에도 답이 매번 달라서 Matt의 결과를 쫓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이 중요한 질문은 Claude가 보여 주는 출처를 열어 보세요.
오늘 당장 해볼 것
- claude.ai에서 무료 계정을 만들고 한 주제로 세 부분 지시문을 써 보세요. 맥락과 과제와 형식(길이와 말투)을 한 메시지에 넣고 답이 나오면 새로 쓰지 말고 같은 대화에서 두세 번 고쳐 달라고 해 보세요. 지시문의 효과가 바로 느껴집니다.
- 가장 지루한 문서 하나를 입력창 왼쪽 아래 플러스의 파일 또는 사진 추가로 올려 설명해 달라고 해 보세요. 이어서 플러스 메뉴 맨 아래 웹 검색에 체크가 있는지 확인하고 내 분야의 최신 동향을 출처와 함께 물어보세요.
- 사이드바 projects에서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장 큰 주제의 파일 두 개를 knowledge에 올리고 내 상황을 instructions에 저장하세요. 그 안에서 새 대화를 열어 짧은 요청만 해도 맥락을 알고 답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 대화창 플러스의 connectors, add connector에서 자주 쓰는 앱 하나(캘린더나 노트)를 연결하고 질문 하나를 해 보세요. 캘린더라면 다음 주에서 집중해 일하기 좋은 오후를 물어보면 됩니다.
- 데스크톱 앱을 설치한 뒤 유료 플랜이 있다면 메시지 토글을 Cowork로 바꿔 지루한 일이 든 폴더 하나만 연결하고 명확한 목표를 주세요. 승인 방식은 처음엔 수동 승인으로 두고 Claude가 하는 일을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