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 0원으로 ARR 200만 달러까지

원본 영상 보기 →
- 팔로워 수보다 타겟 고객의 위치예요
- 제품마다 채널을 따로 설계하세요
- 선택과 집중이 유료 광고보다 강합니다
한 줄 요약
유료 광고 예산 0원으로 여러 제품을 키운 창업자가, 제품마다 완전히 다른 유입 경로(X 트렌딩, SEO, 입소문)를 어떻게 골라 썼는지 짧게 풀어 줍니다.
전체 내용 정리
제품마다 유입 경로가 완전히 달라요
"스타트업 고객을 어디서 확보하냐"는 질문에 그는 X 팔로워가 많아서가 아니라고 먼저 선을 긋습니다.
바로 전날 출시한 GrokBot.dev는 X에만 올렸어요. 본인 팔로워는 수천 명밖에 안 되는데, 타겟 고객이 원래 X에 모여 있어서 트렌딩을 탔고 출시 게시물이 조회수 15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YouTube to Transcript'는 순수하게 SEO만으로 밀었어요. "YouTube Transcript" 키워드 검색 1위를 차지해 매일 약 7만 명이 클릭하고, 지금까지 약 7만 명이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광고는 전혀 안 썼고요.
'Transcript API'는 SEO에 더해 'YouTube to Transcript'가 잠재 고객을 발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CRHQ'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에요. 15년간 사업을 운영하며 쌓은 기업가 네트워크(수백 명의 CEO가 모인 왓츠앱 그룹)를 통해 입소문으로 퍼집니다.
유료 광고는 전혀 효과가 없었어요
트위터, 레딧, 구글 애드센스까지 시도해 봤지만 딱 맞는 제품을 찾지 못해 지금 포트폴리오에는 유료 광고가 아예 없다고 말합니다. 레딧 광고는 어느 정도 성과는 있었지만 아주 미미한 수준이었고요.
그가 정리하는 선택지는 결국 몇 가지뿐이에요.
- 유료 광고
- 소셜 미디어·소셜 활동
- SEO
- 인맥을 통한 B2B 직접 영업(전화로 "한번 써보실래요?" 묻는 것)
그리고 다들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를 짚습니다. 이 중 너무 많은 걸 한꺼번에 시도하는 것이요. 타겟 고객과 ICP를 확실히 파악해서 하나를 제대로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핵심 인사이트
- 팔로워 수보다 타겟 고객의 위치예요: X 팔로워가 수천 명뿐이어도 타겟 고객이 그 플랫폼에 모여 있으면 트렌딩만으로 15만 조회수가 나옵니다. 채널 선택은 팔로워 규모가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있는 곳을 기준으로 해야 해요.
- 제품마다 채널을 따로 설계하세요: 같은 창업자의 제품 4개가 각각 SEO, 소셜 트렌딩, 크로스 프로모션, 입소문이라는 서로 다른 채널로 성장했습니다. 하나의 성장 공식을 모든 제품에 복붙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 선택과 집중이 유료 광고보다 강합니다: 트위터·레딧·구글 애드센스를 다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대신 SEO 하나에 집중한 제품이 하루 7만 클릭을 만들었어요. 여러 채널을 얕게 시도하기보다 ICP에 맞는 채널 하나에 깊게 파는 쪽이 이겼습니다.
오늘 당장 해볼 것
- 운영 중인 제품이나 서비스별로 "내 타겟 고객이 실제로 모여 있는 채널이 어디인지"를 하나씩 따로 적어 보세요. 전 제품에 같은 채널을 쓰고 있다면 재점검할 때입니다.
- 이번 주 유료 광고에 쓰던 예산 일부를 검색 키워드 1개 SEO 콘텐츠 제작에 옮겨 보세요. 자기 제품과 직결된 키워드로요.
- 기존 고객이나 동료 네트워크 중 입소문이 퍼질 만한 곳이 있는지 점검하고, 신제품 출시 시 그곳에 먼저 공유하는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