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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2026-08-21

38분 만에 Claude를 1인 마케팅팀으로 만들기

출처 · Nate Herk | AI Automation이 글은 아래 영상 내용을 한국어로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원문의 주장과 수치는 영상 제작자의 것입니다.원제 · Turn Claude Into a One Person Marketing Team in 38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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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 맥락이 결과물의 개성을 정해요
  • 고통, 사람, 약속 세 줄이 모든 에셋의 출발점이에요
  • 요청에 저장 위치와 비용 보고를 넣으면 관리가 쉬워져요

한 줄 요약

Nate는 Claude Code 데스크톱에 사업 맥락(브랜드 가이드, 로고, 제품 사진, 고객 정의)을 폴더째로 심어 두고 Higgsfield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편집 경험이 없어도 웹사이트, 광고 이미지, 쇼릴, 캐러셀, UGC 영상을 한 채팅에서 뽑아낼 수 있다고 보여 줘요. 가상 브랜드 Perk Form으로 설정 순서부터 결과물과 비용까지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전체 내용 정리

마케팅 에셋이 AI 티를 벗으려면 고통, 사람, 약속이 먼저 필요해요

Nate가 예시로 쓰는 브랜드는 직접 만든 가상 회사 Perk Form이에요. 커피 맛 에너지 드링크에 단백질을 넣은 캔 음료이고 맛은 vanilla latte, salted caramel, bold mocha 세 가지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로고(라이트 모드, 다크 모드, 커피콩에 번개 모양을 얹은 심볼), 제품 컷, 스튜디오 컷은 전부 Claude와 Higgsfield가 만든 것이고 로고는 "로고를 만들어 달라"고만 했는데 콩과 번개 조합이 나왔다고 해요.

Nate가 가장 중요하게 꼽는 준비물은 그가 AI monetization readiness assessment(AI로 돈을 벌 준비가 됐는지 점검하는 틀)라고 부르는 세 가지, 즉 3P예요. 고통(pain)은 우리 사업이 풀려는 문제이고 사람(person)은 그 고통을 실제로 겪는 구체적인 사람입니다. 약속(promise)은 브랜드나 제품이 그 사람의 고통을 어떻게 풀어 주겠다고 말하는 내용이에요.

Perk Form의 3P는 이렇게 정리돼 있어요. 사람은 커피에 의존하고 단백질을 챙기며 아침을 자주 거르고 서두르는 바쁜 직장인입니다. 고통은 아침마다 커피, 단백질 셰이크, 들고 다닐 간식까지 제품이 따로따로 필요하다는 점이에요. 약속은 커피와 단백질을 한 캔에 담아 들고 나가기만 하면 에너지 있게 하루를 시작하고 루틴을 지킬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Nate는 이 세 가지가 있어야 마케팅 에셋이 흔해 빠진 AI 결과물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요. 에셋마다 목적과 의도가 있어야 하고 그 의도를 AI에게 먼저 넘겨주는 장치가 3P라는 거예요. 사업이 있는데 로고나 제품 사진이 아직 없다면 Higgsfield에 계정을 만들고 image 메뉴에서 GPT Image 2를 골라 로고를 요청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권합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일정 예약 SaaS의 로고를 간단히 뽑아 달라고 하면 바로 몇 장이 나와요.

Higgsfield는 모델을 한곳에 모았고 Claude는 그 위에서 맥락과 반복 작업을 맡아요

Higgsfield(여러 이미지·영상 생성 모델을 한 구독으로 쓰는 AI 서비스)에는 영상 모델로 Seedance 2.5, Kling, Sora, Gemini가 있고 이미지 모델로 GPT Image 2, Nano Banana, Grok, Flux 등이 있어요. Nate에 따르면 Seedance 2.5는 지금 Higgsfield에서만 얼리 액세스로 쓸 수 있는 좋은 영상 모델입니다. Marketing Studio라는 메뉴도 있는데, 가진 에셋을 템플릿에 넣어 광고 소재나 쇼릴(sizzle reel)로 바꿔 주는 기능이에요.

그렇다면 Higgsfield를 직접 열면 되지 않느냐는 의문이 들 수 있죠. Nate의 답은 Claude를 앞에 세우면 프로젝트 단위로 일할 수 있다는 거예요. 프로젝트가 우리 사업의 맥락을 알고 있으니 프롬프트 작성과 화면 조작을 Claude가 대신하고 나중에는 Higgsfield 화면에 들어갈 일 자체가 없어진다고 해요.

여기에 Skills(작업 방법을 적어 둔 재사용 지시서)가 더해져요. 인스타그램 캐러셀이든 UGC 광고든 늘 같은 방식으로 만들게 해 두면 결과물을 규모 있게 찍어 낼 수 있습니다. 브랜드 가이드라인도 같은 역할이에요. Perk Form의 가이드라인에는 색 구성, 브랜드가 하려는 일, 로고 체계, 타이포그래피가 들어 있고 매번 에셋을 만들 때 이 기준을 따르게 하려는 거죠.

Claude Code 데스크톱에서 폴더를 열고 claude.md와 재료 파일을 채워요

Claude Code라는 이름 때문에 코딩을 해야 한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Nate는 전혀 아니라고 강조해요. 이걸 쓰는 이유는 Claude Code가 폴더(프로젝트) 단위로 일하기 때문이고 쓸수록 이 폴더에 쌓인 사업 정보가 늘어서 점점 똑똑해진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구글에서 Claude Code desktop을 검색해 운영체제에 맞게 설치하면 되고 화면은 웹의 Claude나 ChatGPT와 비슷합니다.

따라 하는 순서는 이래요. 먼저 바탕화면 어딘가에 빈 폴더를 하나 만들어요(Nate는 Perk Form Marketing이라고 이름 붙였어요). 그다음 Claude를 열고 구독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새 채팅을 시작해요. 입력창 아래에 Local이라고 떠 있으면 내 컴퓨터에서 Claude를 돌리는 상태이고 옆의 폴더 선택에서 Open folder를 눌러 방금 만든 폴더를 고릅니다. 마지막으로 Trust workspace를 눌러요. Claude가 그 폴더 안의 파일을 읽고 추가하고 고치고 옮길 수 있게 허락하는 단계입니다.

이제 claude.md(이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알려 주는 운영 문서)를 만들 차례예요. 방법은 자연어로 부탁하는 것뿐이에요. Nate가 넣은 프롬프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나는 Nate이고 Perk Form이라는 회사를 운영한다, 커피 맛에 단백질이 들어간 에너지 드링크다, 앞으로 Claude가 내 마케팅팀처럼 광고 웹사이트, UGC 콘텐츠를 만들어 줄 것이다, 그러려면 사업과 동기와 고객상을 알아야 하니 정보를 줄 테니 claude.md와 나중에 참고할 다른 맥락 파일도 만들어 달라는 내용이에요. 이어서 3P, 사업 정보, 마케팅 앵글을 통째로 붙여 넣어요.

진행 상황이 궁금하면 화면 위쪽의 점 세 개를 누르고 files를 열면 폴더 안에 파일이 생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완료되면 claude.md, 비어 있는 output 폴더, 맥락 문서가 든 context 폴더, 비어 있는 assets 폴더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context 안에는 브랜드 포지셔닝(3P 포함), 고객 아바타, 제품 정보, 말투와 카피 규칙, 메시지 뱅크, 플레이북, 시장 현황 문서가 들어갔어요. claude.md는 이 프로젝트가 Perk Form이라는 캔 단백질 커피 브랜드라는 설명과 함께, 글을 쓰기 전에 어떤 파일을 읽어야 하는지 안내하는 짧은 문서입니다.

Nate는 이 파일이 매일, 매주 바뀌어도 된다고 해요. 새로 알게 된 내용이 있으면 "이것도 claude.md에 추가해 줘, 중요해"라고 말하면 끝이에요. 브랜드 포지셔닝 문서에는 이 제품이 헬스 마니아용 브랜드도 식사 대용품도 아니라는 식의 정의가 들어 있어서 엉뚱한 방향으로 마케팅하지 않게 막아 줍니다.

정보를 어떻게 줘야 할지 막막하다면 Nate는 Grill Me라는 스킬을 쓴다고 알려 줘요. 이 스킬은 마크다운 파일 하나짜리 프롬프트이고 어떤 주제든 서로 이해가 맞을 때까지 사용자에게 집요하게 질문하도록 만들어요. 사용법은 스킬 파일을 Claude 채팅창에 끌어다 놓고 "Grill Me라는 스킬인데 이 프로젝트에 설치해 줘"라고 한 다음, 내 제품과 마케팅에 이 스킬을 돌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질문을 하나씩 던지고 인터뷰 내용을 저장해 두기 때문에 이후 작업에서 그 맥락을 쓸 수 있어요.

맥락 문서가 생겼으면 이제 재료를 줄 차례예요. 프로젝트 폴더는 컴퓨터의 일반 폴더와 같은 곳이어서 파일 탐색기에서 로고 4개, 제품 사진 폴더, 브랜드 가이드라인 PDF를 assets 폴더로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됩니다.

Nate의 화면에서는 product shots 폴더가 오른쪽 파일 패널에 제대로 안 보이는 일이 있었어요. 이럴 때 권하는 방법은 헷갈리면 Claude에게 직접 물어보는 거예요. Nate는 assets 안에 product shots 폴더를 끌어다 놓았는데 표시가 이상하다, 안에 11개가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 다 보이느냐고 물었고 Claude가 PNG를 하나씩 읽은 뒤 11개가 전부 있다며 목록을 보여 줬습니다.

Higgsfield를 Claude에 연결하고 한 번의 요청으로 웹사이트를 만들어요

연결 방법은 단계가 짧아요. Higgsfield에 가입해 요금제에 들어간 뒤 상단의 MCP and CLI 버튼을 눌러요. 가장 위에 Claude 항목이 있고 거기서 URL을 복사합니다. Claude로 돌아와 Customize, Connectors로 들어가 add custom connector를 누르고 URL을 붙여 넣은 뒤 이름은 Higgsfield로 해서 add를 눌러요. 그다음 Connect to Claude를 누르면 Higgsfield 로그인 화면으로 가고 만들어 둔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권한을 허용하면 연결 완료예요. 이제 "이미지 만들어 줘" 혹은 "Marketing Studio로 가 줘"라고 말하면 Claude가 Higgsfield를 직접 조작합니다.

첫 과제는 웹사이트예요. Nate는 Scroll World라는 GitHub 레포(Oso라는 사람이 공개해 둔 프로젝트)를 골랐어요. 스크롤하면 영상 클립이 앞으로 재생되는 3D 느낌의 인터랙티브 사이트를 만들어 주는 도구이고 영상은 Claude Code와 Higgsfield가 생성합니다. GitHub는 코드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곳이라 공개된 레포는 URL만 복사해서 가져다 쓸 수 있어요.

프롬프트의 요지는 이래요. 우리 사업 Perk Form의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다, 프로젝트 안에 로고, 브랜드 가이드라인, 제품 사진이 이미 있다, 디자인 관점에서 이걸 방금 링크한 Scroll World 레포와 함께 써서 프리미엄하고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인터랙티브하고 재미있는 사이트를 만들어 달라, 3P와 페르소나를 보고 타깃이 공감할 카피와 구조로 짜서 우리가 그 사람의 고통을 약속으로 푸는 모습이 보이게 해 달라는 것이었어요. 맥락을 이미 줬기 때문에 사이트가 밋밋하고 평범해지는 문제를 피할 수 있다고 Nate는 봅니다.

결과를 보면 Claude는 디자인 체계를 직접 지어내지 않고 가이드라인 PDF에서 가져왔다고 보고했어요. 사이트는 제품이 아니라 고통에서 시작해요. 첫 화면 문구는 "아침에 음료가 두 개씩 필요하면 안 되죠(Your morning shouldn't require two drinks)"입니다. 스크롤하면 왼쪽의 커피와 오른쪽의 프로틴이 합쳐져 vanilla latte Perk Form 하나가 되고 문구는 한 캔이면 문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쪽으로 바뀝니다. 이어서 집을 나서기 전 11분 동안 샤워하고 열쇠 찾고 이메일 하나 답하고 아침을 챙기고 커피를 집어 드는 장면이 나와요. 맛 소개 구간에서는 스크롤에 맞춰 bold mocha 캔 클로즈업(표면의 물방울과 흘러내리는 방울), 천천히 도는 vanilla latte, salted caramel이 이어지고 이 영상은 전부 Higgsfield의 Seedance 2.5로 만든 거예요.

Nate의 평가는 첫 프롬프트 한 번치고는 흔한 AI 바이브코딩 사이트보다 개성이 있다는 거예요. 영양 성분처럼 정보를 안 준 칸은 비어 있고 첫 결과가 완벽할 거라고 기대하지 말고 피드백으로 고쳐 가라고 말합니다. 주소창의 localhost 8931은 내 컴퓨터에서만 열리는 주소라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려면 배포해야 해요. 방법은 코드베이스를 GitHub에 연결해 푸시하고 거기서 Vercel로 푸시하는 흐름이고 Nate는 5분이면 끝난다며 자기 다른 영상에서 설명했다고 안내합니다.

한 채팅에서 광고 쇼릴, 캐러셀, UGC를 동시에 돌리고 폴더와 비용까지 지정해요

Nate는 같은 채팅에서 요청을 여러 개 동시에 던질 수 있다고 보여 줘요. 네 가지 모두 프롬프트에 목적, 원하는 결과, 저장 위치, 비용 보고를 넣은 게 공통점이에요.

첫째는 BOGO 광고 소재예요. 곧 큰 세일이 있고 한 박스를 사면 한 박스를 공짜로 주는 BOGO(buy one get one) 행사이며 세 가지 맛을 섞은 박스도 되고 한 가지 맛만도 된다고 알려요. 카피와 이미지가 다른 광고 소재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 테스트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고 Higgsfield와 브랜드 맥락을 쓰라고 했어요. 끝나면 비용이 얼마였는지 말해 달라고 하고 output 폴더 안에 summer BOGO offer 폴더를 만들어 넣으라고 지정합니다.

둘째는 쇼릴이에요. Higgsfield Marketing Studio를 써서 음악이 들어간 빠르고 에너지 넘치는 바이럴용 쇼릴을 Perk Form 제품으로 만들어 웹사이트나 SNS에 쓸 수 있게 해 달라고 했어요.

셋째는 인스타그램 캐러셀이에요. Perk Form의 인스타그램을 막 시작하는 단계라 타깃에게 이 제품을 왜 만들었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어떤 문제를 푸는지, 맛은 어떤지를 말하는 캐러셀 몇 개가 필요하다고 해요. 프로필에 고정해 둘 만한 글감도 창의적으로 제안해 달라고 했고 저장 위치와 비용 보고도 덧붙였어요.

넷째는 UGC(사용자가 올린 듯한 느낌의 영상) 광고예요. SNS에서 좀 더 오가닉하게 밀기 위한 세로형 영상이고 사람들이 제품을 들고 리뷰하며 좋은 점을 말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느낌이어야 해요. 타깃에 맞는 사람이 나와 고통에 답해야 하고 조금 편집된 것과 날것 같은 것을 섞어 달라고 했습니다. 모델은 Seedance 2.5를 쓰되 다른 모델도 시도해 봐도 된다고 열어 뒀어요. Nate가 강조하는 건 사람에게 말하듯 동기, 최종 목표, 저장 위치를 말하고 비용을 물어보기만 하면 된다는 점이에요.

결과물은 output 아래 ads, social, UGC, video, web 폴더로 정리됐어요. 광고는 summer BOGO 폴더 안에 images, V1 backup, 광고 카피, 실행 노트가 들어 있고 다음 프로모션 때는 새 폴더가 만들어집니다. 총 18장이 나왔는데 "한 박스 사면 한 박스 공짜", 두 음료가 한 캔이 된다는 식의 문구, 헬스백에서 책상까지 같은 일상 상황을 담은 문구가 보여요. 제품 이미지가 장마다 일관되고 브랜드 색을 따랐으며 카피를 나중에 넣을 수 있게 비워 둔 버전도 있었습니다. 18장 비용은 3.43달러였어요. Nate는 이 중 반응이 좋은 카피 하나를 18장 전부에 입혀 다시 돌리는 식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고 말해요. 광고 지식이 있다면 그 전문성을 프롬프트에 얹어 더 낫게 만들 수 있지만 이번에는 BOGO 광고를 만들어 달라고만 했어요.

Higgsfield는 모든 모델 기준으로 가장 싼 도구는 아니라고 Nate가 솔직하게 말해요. 대신 한곳에 모델이 모여 있고 Marketing Studio 같은 기능이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쇼릴은 세로형과 가로형이 각각 나왔고 장면, 음악, 카피가 다 들어 있어서 Nate가 크게 감탄했어요. 아쉬운 점은 한 곳의 로고가 정확하지 않았다는 정도예요. 비용은 크레딧 기준으로 17.55였고 Nate는 영상 편집자를 고용하는 비용은 20달러보다 훨씬 많이 든다고 봐요.

캐러셀은 5개가 나왔고 한 개당 7~8장이에요. 문구 예시로 "아침에 음료가 두 개씩 필요하면 안 돼요", "한 가지 습관에 정류장 하나 덜", "제 몫을 하는 커피(Coffee that pulls its weight)" 같은 것이 있었고 비용은 9.56달러였어요. 마음에 드는 캐러셀은 같은 스타일로 더 만들게 하고 별로인 것은 다시 쓰지 말라고 피드백하면 된다고 해요. Nate는 양이 운을 이긴다(volume negates luck)고 말합니다. 더 많이 만들수록 터질 확률이 높고 내보낸 뒤 데이터를 보면서 개선하면 된다는 거예요.

UGC는 가장 비쌌고 공정이 길었어요. 먼저 인물 이미지 4명(creators)을 만들었고 이 인물은 브랜드 아바타처럼 계속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영상의 스토리를 통제하기 위한 boards(스토리보드 이미지)를 만들었어요. 셀카 스타일로 촬영하는 장면, 옆에 커피잔과 프로틴 셰이크가 있다가 캔을 열고 클로즈업, 마시는 장면 같은 구성이에요. 그 뒤 영상을 생성하고 마지막에 QA 패스(품질 점검)를 돌려 영상을 캡처해 확인하고 뒷면 패널 문구 같은 문제가 있던 컷은 탈락시켰어요.

영상은 이전의 커피와 셰이크가 식어 가는 아침을 보여 주고 밀봉된 차가운 프로틴 커피로 마무리해요. 두 번째는 집을 나서기 전 11분을 이야기하고 셰이크는 캐비닛에 두고 하루를 시작한다는 흐름이었습니다. 1~2초 단위로 빠르게 자른 구성이라 시선을 끌지만 15초짜리 날것 셀카 영상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해요. Nate는 아바타라는 게 눈에 띄고 광고 티가 많이 나서 아직 아쉽다고 평가해요. 개선하려면 다른 UGC 콘텐츠를 분석하게 하거나 스크립트를 먼저 짜서 승인한 뒤 스크립트와 스토리보드를 영상 생성으로 넘기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생성 기록을 엑셀 시트로 쌓으면 성과 분석과 자동화로 이어져요

output 폴더가 커지면 지저분해질 수 있어서 Nate는 구글 시트나 엑셀로 생성 내역을 관리하라고 권해요. 프롬프트의 요지는 방금 BOGO 광고 쇼릴, 캐러셀, UGC 네 번을 생성했으니 날짜, 생성 유형, 가능하면 결과물, 핵심 앵글(core angle)을 담은 엑셀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에요. 나중에 어떤 앵글과 카피가 잘 먹혔는지 분석하려는 목적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키워 갈 수 있는 분석용 시트를 부탁합니다.

약 8분 뒤 output 안에 analytics 폴더가 생기고 creative tracker가 들어 있었어요. 시트에는 브랜드 가이드라인의 라임 그린 색이 탭까지 적용돼 있었는데, Nate가 평소 Claude로 엑셀을 만들 때는 이런 일이 없어서 디자인 체계를 가져다 쓴 것이라고 봅니다. 구성은 첫 페이지의 탭 안내, 생성 로그(ID, 날짜, 생성 유형, 캠페인, 채널, 주요 앵글, 다룬 앵글, 결과물, 청구된 생성 수, 도구와 모델, 크레딧, 달러 비용, 상태), creative assets, angle performance, copy bank, cost summary예요. 사용 모델 칸에는 Nano Banana Pro, Marketing Studio, GPT Image 2.0, Soul, Seedance 2.5가 나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는 방법도 Nate가 짚어요. 생성이 늘 때마다 시트를 갱신하게 하거나 자동화로 주기적으로 훑게 할 수 있고 시트에 아이디어를 적어 두고 새 항목을 처리해 달라고 시킬 수도 있어요. 매주 경쟁 소재를 스크랩해 아이디어 칸에 넣게 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성과 데이터와 연결하면 Claude가 매주 자기가 만든 것을 복기하고 잘된 것을 더 만드는 사이클도 돌릴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든 광고나 쇼릴은 스킬로 만들어 두면 다음에 같은 종류를 만들 때 그 스킬을 쓰게 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맥락이 결과물의 개성을 정해요: Nate의 웹사이트는 3P, 브랜드 가이드라인, 제품 사진을 먼저 넣고 한 번 요청했는데도 평범한 AI 사이트와 달랐어요. 같은 도구를 쓰더라도 사업 맥락을 폴더에 쌓아 두느냐가 품질 차이를 만든다고 Nate는 봅니다.
  • 고통, 사람, 약속 세 줄이 모든 에셋의 출발점이에요: 사이트의 첫 문구도, 광고도, UGC 대본도 Perk Form의 3P에서 나왔어요. 마케팅 에셋을 만들기 전에 이 세 줄부터 쓰는 게 의도 있는 소재를 만드는 길이에요.
  • 요청에 저장 위치와 비용 보고를 넣으면 관리가 쉬워져요: Nate는 매번 어느 폴더에 넣을지와 얼마가 들었는지를 같이 요청했고 덕분에 광고 18장 3.43달러, 캐러셀 5개 9.56달러처럼 비교가 가능했어요.
  • 영상일수록 계획 단계를 거치면 통제가 쉬워요: UGC는 인물, 스토리보드, 영상, QA 순서로 만들어서 스토리가 흐트러질 위험이 줄었어요. 그래도 광고 티가 나는 문제가 남아서 스크립트를 먼저 승인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Nate는 말합니다.
  • 기록을 쌓아 두면 다음 사이클이 빨라져요: 생성 로그 시트에 앵글과 비용을 남기면 잘된 앵글과 카피를 찾아 재활용할 수 있고 나중에 조회수와 전환 같은 성과를 붙이는 기반이 됩니다.

오늘 당장 해볼 것

  1. Claude Code 데스크톱을 설치하고 빈 폴더(예: Perk Form Marketing 같은 이름)를 만들어 Open folder로 연 뒤 Trust workspace를 눌러 보세요. 이어서 "나는 ○○이고 ○○라는 사업을 한다, 너는 내 마케팅팀처럼 광고와 웹사이트와 UGC를 만들어 줄 것이다, 정보를 줄 테니 claude.md와 필요한 맥락 파일을 만들어 달라"고 쓰고 고통, 사람, 약속 세 줄과 마케팅 앵글을 붙여 넣으면 됩니다. 이 폴더가 앞으로 모든 작업의 기준점이 돼요.
  2. 로고, 제품 사진, 브랜드 가이드라인 PDF를 assets 폴더로 끌어다 놓아 보세요. 파일 패널에 이상하게 보이면 "assets 안에 ○○ 폴더가 있는데 몇 개가 보이느냐"고 Claude에게 직접 물어 확인하면 됩니다. 로고가 아직 없다면 Higgsfield에서 image를 열고 GPT Image 2로 로고를 요청해 보세요.
  3. Higgsfield에서 상단의 MCP and CLI를 열어 Claude 항목의 URL을 복사한 뒤 Claude의 Customize, Connectors, add custom connector에 붙여 넣고 이름을 Higgsfield로 해서 add를 누르세요. Connect to Claude로 로그인하고 권한을 허용하면 연결이 끝납니다.
  4. 지금 준비 중인 프로모션 하나를 골라 이런 식으로 요청해 보세요. "○○ 행사를 한다, 카피와 이미지가 다른 광고 소재를 최대한 다양하게 만들어 달라, Higgsfield와 브랜드 맥락을 쓰고 끝나면 비용을 알려 주고 output 안에 이 행사 이름의 폴더를 만들어 저장해 달라." 쇼릴이나 캐러셀, UGC도 같은 틀로 요청하고 같은 채팅에서 여러 개를 동시에 돌려 볼 수 있어요.
  5. 한 번 생성을 마쳤다면 "날짜, 생성 유형, 결과물, 핵심 앵글이 들어간 엑셀을 만들어 달라, 나중에 어떤 앵글과 카피가 잘됐는지 분석할 수 있게 계속 키울 수 있는 시트로"라고 요청해 보세요. 이후 새로 생성할 때마다 시트를 갱신해 달라고 말하면 앵글별 성과를 비교할 기반이 쌓입니다.